US Life Coaching

학생이 대학을 다니기 위해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학생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생활를 하게 됩니다.
그저 법과 제도와 문화가 다르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으나,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익숙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 학생은,
참으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고, 해야 하며, 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오기 전, 학업, 비자, 숙식, 활동, 보험 등, 큰 이슈들에 대해 철저히 준비했다 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며,
그 뿐 아니라, 한국에서 미리 준비할 수 없었던 문제들,
예를 들어, 교통, 통신, 은행, 의료, 신앙, 쇼핑, 여행, 이성, 기호품, 법적 문제 등,
참으로 다양한 일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학교 관계자들, 선후배, 교회 분들, 또한 인터넷 등을 통해,
이런저런 정보도 알아보고, 이곳저곳에서 조언도 들어보지만,
막상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되면, 뭔가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때문에, 많은 분들이 비용이 좀 들더라도 Legal Guardian을 구하게 됩니다만,
보다 친근하고 전문적인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KoAm이 제공하는 “US Life Coaching” 서비스가 유익할 수 있습니다.

“US Life Coaching” 역시, 꼭 필요한 상담 서비스가 아닙니다.
또한, 오래 지속해야 하는 서비스도 아닙니다.
학생이 이러한 대부분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될 때까지, 그러한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큰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융통적인 서비스입니다.

이 아이디어가 좋게 판단되시면,
“CLC 양식 모음”에 있는 “US Life Coaching” 신청 양식을 통해, 기초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미국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희 KoAm도,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