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Ready

미국대학에서 학업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질문은 적어도 5개의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학업적, 경제적인 각도들입니다.

우선,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준비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사  또는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결정할 수 있는 문제로 저희가 다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정신적 준비는 주로, 학생 스스로가, 또는 학부모와 친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만,
저희 KoAm도 도울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학업적 준비는, 입학하려는 학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만,
가능한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업적 능력 이상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좋겠지요.

경제적 준비에 대해서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냉철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먼저 드리게 됩니다.
https://cssprofile.collegeboard.org/international-applicants 에서
이에 관한 미국식 정보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도도 권할 만합니다.

여기 제시하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준비!
충분히 준비되었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지,
솔직하게, 또 정성껏 점검하시길 부탁하게 됩니다.

“성공적인 미국유학”은 “축복”이지만, “실패하는 미국유학”은 “독”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