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m Academy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2005년부터 KoAm을 운영하면서, 특히 Student Exchange Program (SEP)를 통해 수백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미국유학을 보내고 싶기는 하지만, 동시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 시기를 보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를 미국에 보내지 않고도 미국교육을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Technology의 발달에 의해 충분히 가능합니다.
Online 수업을 통해서 그렇지요.
대면수업(Face-to-face Classes)과 온라인수업(Online Classes) 사이에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줄여가는 노력이 충분하다면
온라인수업을 통한 미국조기유학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전제 하에, KoAm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보았고, 그 결과로 KoAm Academy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KoAm Academy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를 미국에 보내지 않고도 미국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일반적인 미국조기유학에 비해 그 비용이 현저히 적다는 점!
한국(에서의) 교육과 병행할 수 있다는 점!

이러한 장점들을 잘 살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KoAm은 
각 학생과 학부모의 Wants와 Needs를 이해하고,
LUOA와 KoAm을 통한 학업이 그 Wants와 Needs를 충족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그러할 경우, 그 방법을 공유하고 또한 그 절차를 관리하며,
그 과정이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및 코칭을 제공합니다.

KoAm Academy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이 갖고 있는 탈란트를 모두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 자신 뿐 아니라, 부모님도 저희 KoAm도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는 모임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